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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2012)2012년 6월 4일부터 2012년 7월 24일까지 방영한 《사랑비》의 후속으로 방영한 KBS 월화 드라마. 영화 빅에서 소재를 차용한 듯하다. 영화는 그냥 어린애가 어른으로 변신했다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진행되는 상황극 수준. 주된 내용은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고등학교 기간제교사로 일하던 길다란(이민정 분)의 약혼자 서윤재(공유 분)와 길다란이 근무하는 학교로 전학온 학생 강경준(신원호 분)의 영혼이 교통사고로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물론 실상은 막장 드라마로 변질된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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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날 (2006)2006년 5월 31일 ~ 동년 7월 20일. MBC에서 방영했던 수목 드라마. 본격 피가 섞이지 않은 여동생과의 사랑을 다루었다. 슬램덩크 트레이싱 사건으로 전량 수거 조치 당했던 일본 만화 에덴의 꽃의 판권을 산 드라마였으나, 주요 인물의 구도를 빼면 완전히 새롭게 창작된 작품이다. 또한 원작에 비해 굉장히 수위가 약화되었다. 중반부 이후부터 원작과는 독자적인 노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때 전개 과정은 가히 드라마 수준까지 이르지만 결말에서 급선회. 드라마 자체는 그렇게까지 망작은 아니지만, 큰 임팩트가 없어서 잊혀져가고 있으나, 드라마 OST 가 매우 인기를 끌었으며 러브홀릭이 담당한 "그대만 있다면"과 마이 앤트 메리의 "우리 사랑하지만"이 좋아서 드라마도 아직까지 사랑받는다. 거기다가 2016년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대세를 맞은 공유, 남궁민 등의 활동 초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조명받는 현상이 소소하게나마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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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SEOBOK, 20217.5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그와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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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과외하기 My Tutor Friend, 20038.02003년 최강 코믹 명랑과외프로젝트 평균 7일, 과외 사상 최단기 기록 보유 촌닭 대딩 평균 8점, 사상 최악의 성적표 보유 고딩 5년차 쌍코피 휘날리며~ 과외가 시작된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닭집 딸이 된 수완(김하늘 분), 대학 2학년인 그녀는 등록금을 위해 고액과외를 뛴다. 책상 밑으로 거울을 들이밀며 그녀의 치맛 속이나 궁금해 하는 골칫덩이들과의 험난한 대결, 불의를 참을 수 없는 그녀는 오늘도 과외 7일만에 짤리는 사고(?)를 치고 만다. 그러나 “과외 없으면 등록금도 없다”를 외치는 엄마 등쌀에 또다시 과외전선으로 뛰어든 그녀, 마침내 막강 난적 지훈(권상우 분)을 만나게 된다. 벼락부자집 장남, 싸움꾼에, 학교 ‘짱’에, 고등학교를 2년 꿇은(?) 전적 화려한 동갑내기 제자 지훈… 첫 만남부터 반말은 기본이고 수업시간 내내 담배를 피워대는 지훈에게 질려버린 수완, 그만 두기엔 또 사고 치고 엄마 볼 면목이 없고 어떻게든 기선을 제압하려 두 팔 걷어 붙여 보지만 지훈의 적시타 한 방에 나가 떨어지고 만다. “야! 그냥 두 시간 때우고 가, 돈 주면 되잖아!” “그… 그래…^.^; ” 그렇게 시작된 동갑내기 과외 수업, 그러나 그 둘 주변엔 심상찮은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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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근무 (2005)8.02005년 상영된 한국 영화. 감독은 퇴마록을 감독한 박광춘... 어떤 조직 부두목의 딸을 감시하기 위해 학교에 잠입한 여경 '천재인'(배우 김선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 밖에 출연진은 공유, 남상미, 홍수아, 하정우, 노주현, 김상호, 오광록, 박상면, 김선영, 김성오, 김지우 등. 김갑수가 특별 출연했고 이범수[1]도 우정 출연했다. 김기방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지금와서 보면 라인업이 굉장히 훌륭하다. 모종의 임무에 의해 학교에 학생으로서 잠입한다는 점은 풀 메탈 패닉!과 주성치 주연의 도학위룡(이게 원조급)과도 비슷하다. 산만한 전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개연성, 유치하고 손발리 오그라드는 대사들로 제대로 된 C급 영화다. 코메디라 하기엔 웃기지도 않고, 진지하게 보기엔 터무니가 없다. 결국 남는 것은 김선아가 교복에 니 삭스를 신은 포스터 뿐.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그래도 전국 관객 191만으로 그럭저럭 흥행은 성공했다. 또한 주연 김선아가 몇달 후에 출연한 내 이름은 김삼순 덕분에 다시 한번 알려졌다. 홍수아의 씨댕이(...)가 필수요소 정도는 아니나 나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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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 The Age of Shadows,20168.6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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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KIM JI-YOUNG, BORN 1982,20196.7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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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A Man and A Woman,20167.5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 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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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The Suspect,20138.0“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으로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 빈틈 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 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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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너무 많다 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 20217.3“인간만큼 천박한 동물이 있을까요?” 10년 전, 정적 `잠수함`에게 칼을 맞고 칩거하며 폐인처럼 살던 탐정 `강필`에게 친하게 지내던 동생 `병도`가 찾아온다. 제주도의 한 건설업자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주면 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하고 재정적으로 어렵던 강필은 의뢰를 받아들여 제주도로 향한다. 그런데 건설업자가 찾길 바라는 실종된 감독은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K3리그 `승부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보이고 주니어 축구교실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까지 알선했다. 게다가 조사를 진행할수록 주변 사람들의 숨겨진 `이면`이 속속들이 밝혀지는데... 강필은 이 사람을 계속 찾아도 되는 걸까? 건드리면 안 되는 `진실`에 다가가는 것은 아닐까? 이 세상에 제대로 된 `정의`란 존재하긴 하는 걸까? 탐정 `강필`, 또다시 얽히지 말아야 할 사건에 얽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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