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검색결과가 35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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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2015)2015년 10월 5일부터 2016년 3월 22일까지 방송한 MBC의 월화 드라마이다. 김상협 PD가 연출하고 손영목 작가[4]가 집필한다. 동시간대 경쟁작은 SBS의 2015년 최대 기대작인 육룡이 나르샤와 KBS 2TV의 정은지 출연작인 발칙하게 고고, 소지섭과 신민아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와 신현준, 이현우 주연의 무림학교다. 시놉시스는 기구한 운명을 살게 되는 한 여인과 그를 질투하는 또 다른 여인, 이들을 둘러싼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작품. 여러모로 자극적이고 민감한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한 편이다. 처음에는 가정폭력과 권력의 어두운 면을 부각 시켰지만, 시간이 갈수록 단순한 복수극으로 그려진다. 인물 소개란이나 처음에 나오는 가정폭력은 빛을 잃어버린지 오래이다. 그리고 권력의 어두운 면도 단순히 나타내는 것에 그치는 등 평면적이고 우연성에 기댄 면이 크다. 예전 추적자 더 체이서와 같은 느와르 물과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의 복수극을 기초로 한 심리 묘사는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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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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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월 · 화 / 오후 09:55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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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6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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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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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주간 49 월간 173 전체 7,335
허준, 대장금, 상도, 이산 등으로 유명한 이병훈의 작품.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의 일대기를 그린다. 어떤면에서는 전작인 이산의 프리퀄이다.[1][2] 장희빈과 인현왕후에 비해 제대로 알려진 것이 적어 매체마다 조연으로만 오르내렸던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려낸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주목을 받았고, 이로 인한 새로운 해석이 기대 되었다. 실제로 장희빈은 비슷한 소재의 타 사극들과는 차별성을 띤 인물로 그려졌다. 초반의 장희빈, 장옥정(이소연 분)은 천한 신분에도 높은 뜻을 지닌 강하고 영리한 여성으로 그려졌으며 후에 그녀의 적이 되는 주인공 동이도 그녀를 흠모하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반 이후 숙종의 마음이 동이에게 가는 것을 바로 옆에서 실시간으로[3] 보게 되고 중전이 되기 위해 손을 더럽힌 후[4] 본격적으로 악역이 된다. 하지만 악역이 된 후에도 천박하고 패악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끝까지 도도한 포스를 뿜어내며 찬사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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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The.Ring.Virus.19997.0신문기자 홍선주(신은경)는 조카 상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을 받는다. 사인을 조사하던 선주는 '초자연적인 힘에 의한 심장마비'라는 의견을 제시한 의사 최열(정진영)을 찾아간다. 그에게 무시만 당한 선주는 상미가 친구들과 함께 묵었던 콘도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하게 되고 그 테이프 안에서 죽음을 경고받게 된다. "죽지 않으려면…"이라는 자막에서 테이프는 다른 프로가 녹화되어 있다. 선주는 그 테이프를 가져와 최열에게 보여준다. 최열과 함께 테이프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애쓰던 중 선주의 딸이 그것을 보게 된다. 불행한 삶을 살다간 여자의 염사로 제작된 테이프, 그리고 갑작스런 죽음을 맡게 된 최열, 그녀는 이제 어린 딸을 살리기 위해 그녀가 한 것과 최열이 하지 않은 것을 되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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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The Case of Itaewon Homicide, 20097.5“둘 다 무죄라니… 그럼 우리 아들은 누가 죽인 건가요?” 저희 아들은 삼대독자이자 집안의 막내인 너무나도 착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애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하고, 범인들은 유유히 풀려났습니다. 저는 죽은 그 애와 함께 했던 시간에서 멈춰 있습니다. 하늘에서도 억울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릴 아들을 위해, 내가 죽기 전까지 꼭 범인을 찾을 겁니다. 그 아이가 제대로 눈을 감을 수 있을 때까지… - 故 조중필 군의 어머니 ‘이런 놈들은 처음이다!’ 1997년 4월 8일 밤 10시경, 이태원 햄버거 가게 화장실에선 참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무고한 시민이었던 대학생을 10대 미성년자 한국계 미국인들이 살해했다는 것. 재미로 사람을 죽여 놓고 이젠 뻔뻔하게 거짓말이다. 살인도 법정도 게임으로 아는 잔인한 두 녀석들. 법정을 조롱할 만큼 여유로운 이 녀석들 처음이다. 내가 꼭 범인을 잡고 만다. 이젠 더 이상 너희들에게 당하지 않겠어…! - 사건 조사자 박대식 검사 “우리가 죽였어요. 근데 나는 안 죽였어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는 날이야. 우린 둘 다 약이랑 술에 취해 완전 high상태였다구! 그런데 단지 코리안 한 명 죽었을 뿐인데, 이런 난리람. 내가 더 화끈한 걸 보여줄 걸 그랬어. 난 지금 유유히 풀려나서 잘 살고 있지. 그날의 진실, 진짜 누가 죽였는지 알고 싶니? - 용의자 피어슨&알렉스 진짜 범인이 궁금하지 않니? 뭔가 보여줄게, 따라와봐! I’ll show you something cool, com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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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 The Happy Life, 20078.0꿀꿀한 인생, 뭐 신나는 일 없을까? 20년 전. 3년 연속 대학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락밴드 활화산. 지금은? 명퇴 후 눈치 밥 먹는데 익숙해진 일등급 백수 기영(정진영 분), 부담스럽게 공부 잘하는 자식 만나서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리운전으로 등골 빠지는 바쁜 중년 성욱(김윤석 분), 타국 땅에 마누라와 자식들을 유학 보낸 자신이 자랑스러운 기러기아빠 혁수(김상호 분)는 ‘활화산’의 리더였던 상우의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뒤 불현듯 결심한다. 꿀꿀한 인생 달래줄 락밴드 ‘활화산’을 재 결성 하기로! 우릴 막는 건 없다! 우리에겐 락이 있다! 다시 활화산이 된 아저씨들. 리드기타 기영, 베이스 성욱, 드럼 혁수는 녹슬어버린 연주와 삑사리 나는 노래 실력을 견디다 못해, 죽은 상우의 아들 현준(장근석 분)에게 보컬을 부탁한다. 싸가지만 빼고 외모, 실력까지 겸비한 완소남 보컬 현준의 투입으로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 수 있게 된 ‘활화산’.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그들에게는 또다시 최대 고비가 다가오는데…… 과연, 활화산은 터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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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월드컵 ,20017.5새 천년을 맞은 UN 인권위원회는 전세계 재소자들의 축구대회를 제안한다. 이름하여 ‘교도소 월드컵’ 원주교도소는 8백 여명의 재소자 중 11명을 ‘희망팀’ 선수로 선발하고 전직 탁구선수 출신 교도관을 사령탑으로 임명한다. 희망팀은 갖가지 고난을 뚫고 한국 대표로 선발되지만 재소자들은 제 1회 교도소 월드컵이 열리는 달라스행 비행기를 타는 대신 축구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외감을 치유하고 희망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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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Special Investigations Unit, 20117.5“말해, 네 뒤에 누가 있는지! “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 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을 성범의 파트너로 배치한다.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언제나 한발 앞서 현장에서 빠져 나가는 용의자, 그리고 용의자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경찰 수뇌부의 일방적 지시까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내부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밝힐 것인가? 덮을 것인가? 파헤칠수록 모두가 위험해진다. 최강 특수본의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 <특수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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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Gangnam Blues, 20157.5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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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서울 가자 , 20047.5건달들과의 아쉬운 이별 후 3년... 청명스님(정진영 분)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이원종 분)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문식 분)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 보이는 노보살 스님과 꽃미남 무진 스님, 동자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절의 곳곳에 붙어있는 법원의 차압딱지는 스님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급기야 들이닥친 범식(신현준 분) 일당들과 마주친 청명, 현각, 대봉 스님은 무심사를 구하기 위해 남게 된다. 어떻게든 무심사를 살려야 한다! 전단을 만들어 신촌 유흥가와 수영장, 심지어는 노래교실까지 돌리며 홍보를 하자, 마침내 일년 째 법회를 열지 못했던 무심사에도 신도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며 성황을 이룬다. 그러나, 법적으로 이미 대륙개발에 넘어간 무심사. 청명스님의 설법 도중 들이닥친 범식과 그의 수하들은 절터에 지상 복합 건물인 ‘드림시티’를 세울 계획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불전함을 빼앗아간다. 그 와중에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구입한 로또복권이 삼백 억에 당첨이 되지만 그 로또복권의 영수증은 범식 일당이 빼앗아 간 불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번 망연자실 한다. 스님들, 건달들에게 맞짱 걸다! 불전함을 되찾으려는 스님들과 불전함에 300억짜리 로또복권이 들어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범식 일당. 절을 지키려는 스님들과 절을 부수고 드림시티를 지어야 하는 건달들. 스님들은 건달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그들은 불전함을 걸고 각양각색의 게임을 벌이며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불전함과 박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스님과 범식 일당은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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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20038.5백제 VS 신라, 계백 VS 김유신, 5천 VS 5만 택도 없는 땅 따먹기, 역사적 맞짱뜨기 돌입!!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의 분쟁이 끊이질 않았던 660년, 딸의 원수인 백제‘의자왕’에게 앙심을 품은 ‘김춘추’(태종 무열왕)는 당나라와 나.당 연합군을 결성하여 ‘김유신’ 장군에게 당나라의 사령관인 ‘소정방’과의 협상을 명령한다. 나이로 밀어부치려던 ‘김유신’. 불과 몇 년 차이로‘소정방’에게 밀리게 되고, 결국 7월 10일까지 조공을 조달해야 한다. 덕물도 앞바다까지 조공을 운반하기 위해선 백제군을 뚫어야 하는데, 백제에는‘김유신’의 영원한 숙적‘계백’장군이 버티고 있으니... 당나라 배들이 서해 덕물도 앞바다에 닻을 내리자 백제‘의자왕’과 중신들은 긴장한다. 고구려를 치러 가는 것일 거라고 애써 자위하던 그들은 신라군이 남하하여 탄현으로 오고 있다는 전갈에 신라와 당나라가 백제를 공격하려는 것임을 확인하며 불안에 휩싸인다. 그러나, ‘의자왕’에게 적개심을 품은 중신들은 자신들의 군사를 내 주지 못하겠노라 엄포를 놓고, ‘의자왕’은 자신의 마지막 충신 ‘계백’장군을 부른다. 무언의 술 다섯 잔 속에 ‘의자왕’으로부터 황산벌 사수를 부탁받은 ‘계백’은 목숨 바쳐 싸우기 위해 자신의 일족까지 모두 죽이고 황산벌로 향하는데... 욕싸움, 인간장기 게임을 넘나드는 5천 백제군과 5만 신라군의 전투는 의외로 4전 4패로 백제군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당나라와 약속한 7월 10일이 다가온다. 마지막 전투의 승리를 위해 ‘김유신’은 병사들의 ‘독기 진작’을 위한 ‘화랑 희생시키기’ 전략을 마지막 카드로 내미는데... 과연 진정한 역사의 승리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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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Battlefield Heroes, 20117.8황산벌’전투를 기억하시는가? 그 후 8년, 백제를 손안에 넣은 신라가 이번엔 고구려 평양성을 타겟으로 콕~ 점 찍었다. 삼국을 한꺼번에 꿀꺽~ 삼키기 위해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보루- 그곳이 고구려 평양성 되시겠다. “연개소문이 죽는 순간 고구려는 끝난기고, 이제부터는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이 시작된기야!” 삼국통일의 노른자, 고구려의 평양성을 호시탐탐 노리는 능구렁이 야심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신라 김유신이다. 한반도 전체를 삼키려는 당나라의 야욕을 알아차리고 조심스럽게 고구려와 연합 작전을 계획, 삼국통일을 준비하는 김유신. 하지만 난데없이 당나라로 망명한 고구려의 정통 후계자 남생 때문에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리게 된다. “아바지, 걱정 푸~욱 노시라요, 내래 다 쓸어버리가시여!” 이리저리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 남생 때문에 속이 뒤집히는 이가 한 명 더 있으니, 남생의 동생 남건이다. 아버지 연개소문의 뜻을 받들어, 형 남생의 방해공작을 꿋꿋하게 버텨내는 남건. 신라의 멀티연합군에 맞서 고구려를 지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신무기를 앞세워 평양성을 사수한다.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줄을 잘 서야한당께” 있는 놈, 잘난 놈, 가진 놈들의 이전투구 속에서도 제 한 목숨 건사하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인 남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거-시-기- 다. 8년 전 황산벌 전투에서 홀로 살아남은 불사신 거시기가 이번에는 신라군에서 두 번째 군 생활을 하는 불운을 맞게 됐다. 그의 전쟁 철학은 잘 싸우는 것이 아니라, 줄을 잘 서서 살아남는 것, 그 뿐이다. 동상이몽- 꿍꿍이가 다른 그들이 평양성에서 펼치는,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 이야기! 손 안대고 코 풀고, 피 흘리지 않고 승리하기 위한 김유신의 노망난 척, 생떼 작렬, 미션임파서블 작전이 펼쳐지고, 기상천외한 에코무기와 최첨단 신무기로 적들을 교란시키며 고군분투 하는 외로운 카리스마 남건. 그 잘난 놈들 틈바구니에서 거시기는 상상초월 전투 중 오매불망 님자 갑순이와 사랑에 빠져 고구려로 국적 세탁까지 감행하려 하는데… 2011년 1월, 한반도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한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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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King and the Clown, 20058.8세 번의 공연, 그 절체절명의 순간들! 첫 번째, 먹고 살기 위해 한판 놀아라! “왕을 가지고 노는거야! 개나 소나 입만 열면 왕 얘긴데, 좀 노는게 뭐가 대수야?” 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감우성 분)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이준기 분)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정진영 분)과 그의 애첩인 녹수(강성연 분)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두 번째, 목숨을 부지하려면 한판 놀아라! “왕이 보고 웃으면 희롱이 아니잖소! 우리가 왕을 웃겨 보이겠소!” “왕께서 보고도 웃지 않으시면 네놈들의 목을 칠 것이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고… 바로 그 때 얌전하기만 한 공길이 기지를 발휘해 특유의 앙칼진 연기를 선보이자 왕은 못 참겠다는 듯이 크게 웃어버린다. 이들의 공연에 흡족한 왕은 궁 내에 광대들의 거처, 희락원(喜樂園)을 마련해 준다. 세 번째, 누군가의 목숨을 걸고 한판 놀아라! “소극을 할 때마다 누가 작살이 나니 살 떨려서 하겠어 어디?” 궁에 들어온 광대들은 신바람이 나서 탐관오리의 비리를 풍자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왕은 즐거워한다. 하지만 중신들의 분위기가 싸늘함을 감지한 왕이 중신 중 한 명을 웃지 않는다며 탐관오리라는 명목으로 형벌을 내리고 연회장엔 긴장감이 감돈다. 연이은 연회에서 광대들은 여인들의 암투로 인해 왕이 후궁에게 사약을 내리는 경극을 연기하고, 연산은 같은 이유로 왕에게 사약을 받았던 생모 폐비 윤씨를 상기하며 진노하여 그 자리에서 선왕의 여자들을 칼로 베어 죽게 한다. 공연을 할 때마다 궁이 피바다로 변하자, 흥을 잃은 장생은 궁을 떠나겠다고 하지만 공길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남겠다고 한다. 그 사이 왕에 반발한 중신들은 광대를 쫓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왕의 관심을 광대에게 빼앗겼다는 질투심에 휩싸인 녹수 역시 은밀한 계략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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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먼곳에 Sunny,20087.5“니 내 사랑하나”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대 간 남편의 면회를 간다. 그러나 언제나 살가운 말 한마디 없는 남편 상길. 어느 날, 그녀에게 취한 상길이 묻는다. “니 내 사랑하나?” 1971년 베트남 전쟁,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길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돌아온 순이는 다음 달도 여느 때처럼 면회를 가지만, 상길이 베트남 전에 자원해 갔다는 소식을 통보 받는다. 행방조차 알길 없는 남편을 찾아 베트남으로 떠나기를 결심한 순이. 베트남을 갈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정만’을 쫓아 위문공연단의 보컬로 합류하여 ‘써니’란 새 이름을 얻은 그녀는 화염과 총성이 가득한 베트남, 그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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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A YEAR-END MEDLEY,20217.0우리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올까요? 15년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호텔리어 ‘소진’ 그런 소진의 속도 모른 채 여자친구 ‘영주’ 와의 초고속 깜짝 결혼을 발표하는 ‘승효’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짝수 강박증으로 고생하는 호텔 대표 ‘용진’ 뮤지컬 배우의 꿈을 접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하우스키퍼 ‘이영’ 공무원 시험 낙방 5 년 차,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호텔 투숙객 ‘재용’ 에게 걸려온 뜻밖의 모닝콜 오랜 무명 끝 전성기를 맞이하고 함께하는 마지막 콘서트를 앞둔 가수 ‘이강’ 과 매니저 ‘상훈’ 40년 만에 우연히 첫사랑 ‘캐서린’을 다시 만난 호텔 간판 도어맨 ‘상규’ 매주 토요일 호텔 라운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맞선남 ‘진호’까지 때론 아찔하고, 때론 애틋하고, 때론 눈물나게 행복한 올해의 마지막, 호텔 엠로스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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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Ode to My Father,20147.11950년 한국전쟁을 지나 부산으로 피란 온 ‘덕수’(황정민 분)의 다섯 식구, 전쟁 통에 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야 했던 ‘덕수’는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제시장의 수입 잡화점 ‘꽃분이네’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꾸려 나간다. 모두가 어려웠던 그때 그 시절, 남동생의 대학교 입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이역만리 독일에 광부로 떠난 ‘덕수’는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평생의 동반자 ‘영자’(김윤진 분)를 만난다. 그는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꽃분이네’ 가게를 지키기 위해 ‘선장’이 되고 싶었던 오랜 꿈을 접고 다시 한번 전쟁이 한창이던 베트남으로 건너가 기술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데…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그때 그 시절,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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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The Gossip,20215.5“내 얘기 들어볼래?” 일주일에 무려 200만원, 핵이득 꿀알바 VVIP 돌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공시생 `정석`(강찬희)이 인적 드문 산골에 위치한 저택을 찾는다. 역대급 말빨을 장착한 선임 알바생 `이빨`(김강현)은 만나자마자 쉴 새 없이 썰을 늘어놓고, 그 와중에 일명 전설의 10초녀 `세나`(김소라)가 눈앞에 등장한다. 믿기 힘든 썰의 스케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단단히 도른자들의 B급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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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Svaha The Sixth Finger,20198.0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이재인)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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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Ode to the Goose,20186.5전직 시인 ‘윤영’은 한때 좋아했던 선배의 아내 ‘송현’이 돌싱이 되어 기쁘다. 술김에 둘은 군산으로 떠나고 일본풍 민박집에 묵는다. ‘송현’이 과묵한 민박집 사장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자, ‘윤영’은 자신을 맴도는 민박집 딸이 궁금해진다. 군산에서의 둘의 마음과 시간은 서울과 달리 자꾸 어긋나기만 하는데… 시작하지 않는 남자와 시작해야 하는 여자 애매모호한 두 남녀의 군산이몽이 詩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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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카메라 Claire's Camera, La caméra de Claire,20185.3만희는 칸 영화제 출장 중에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난다. 클레어라는 여자는 선생인데 거기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그러다 만희를 만나 그녀의 사정에 공감하게 된다. 클레어는 마치 여러 가능성의 만희를 미리 혹은 돌아가서 볼 수 있는 사람인 듯 하고, 그건 칸 해변의 신비한 굴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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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Heung-boo The Revolutionist,20186.5“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 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이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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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김창수 MAN OF WILL,20178.71896년 황해도 치하포, 청년 김창수가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된다. 그는 재판장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소리치지만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인천 감옥소에 수감된다. 일본의 편에 선 감옥소장 강형식은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김창수를 갖은 고문으로 괴롭히고 죄수들마저 김창수에게 등을 돌린다. 하지만 그 곳은 그에게만 지옥이 아니었다. 못 배우고, 못 가졌다는 이유로 재판조차 받지 못한 채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조선인들을 보며 김창수는 조금씩 현실에 눈을 뜨게 되고, 변화를 꿈꾸기 시작한다. 천하고 평범한 청년이 대장 김창수로 거듭나기까지 그의 모든 것을 바꿔놓은 625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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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 놀자 Let's Play, Dharma,20017.8궁지에 몰린 조직폭력배 재규(박신양) 일당은 피할 곳을 찾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어느 사찰로 숨어든다. 스님들은 이 갑작스런 불청객 때문에 당황스럽기만 하다. 무예에 능한 상좌승 청명(정진영)을 비롯한 스님들은 조폭을 내쫓으려 하지만 노스님은 오히려 이들을 감싼다. 갈 곳 없는 재규 일당은 무작정 사찰에 눌러앉은 채 사태를 주시한다. 중간보스 재규는 조직과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내부에 배신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찰 근처에 현상수배 전단이 붙으면서 재규 일당은 위기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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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파더 Grand Father,20167.6“아빠도 할아버지가 죽인 거예요. 자식을 버렸잖아요."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기광(박근형 분)은 공장에서 출퇴근 버스를 운전하며 살고 있다. 어느 저녁,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들의 자살 소식을 들은 기광은 장례식장에서 까만 눈을 낯설게 반짝이는 손녀, 보람(고보결 분)을 만난다. "니 아빠는 자살하지 않았다."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기광은 얼음처럼 차갑기만 한 손녀에게 아빠가 자살로 죽지 않았음을 밝혀주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결정적인 단서를 얻게 되는 기광. 그러나 진실에 다가갈수록 슬픔은 분노로 바뀌는데... 남은 생을 걸고서라도 지켜줘야 할 단 한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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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탈자 Time Renegade,20166.8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 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 “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 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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